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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명도 산약, 산에서 나는 약
작성자: 약초 2011-08-02 조회 : 1,739 산약 ( = 마, 참마) 마는 ' 산의 장어'라 불린다. 장어처럼 힘을 돋우게 하기 때문이다. 한약명도 산약, 즉 산에서 나는 약이다. 자연이 주는 늦가을의 선물이다. 식... -
고혈압과 당뇨에 효과가 좋은 함초
작성자: 약초 2011-07-30 조회 : 1,689 함초 함초의 뜻을 아시나요? 함초의 '함'은 짠맛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소금을 흡수하면서 자라기 때문이랍니다. 고혈압과 당뇨에 효과 있다는 신비의 약초, 함초를 ... -
눈을 밝게 혈압을 낮추어 주는 결명자
작성자: 약초 2011-07-20 조회 : 1,658 눈에 생긴 나쁜 증상을 고치고 시력을 좋게 하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결명자 식물특징 결명자는 키가 1∼1.5m로, 잎은 2∼4쌍의 도란형(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 -
약물중독 치료와 허약한 신체에 좋은 잔대
작성자: 약초 2011-07-20 조회 : 2,006 약물중독, 음식중독을 말끔히 풀어 주며 허약한 신체를 회복시키는 강장 효과 : 잔대 이칭별칭 : 딱주, 사삼(沙蔘), 제니 식물특징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 -
당귀에 대하여~~^^
작성자: 약초 2010-08-25 조회 : 1,211 <<<< 당귀차 >>>> 당귀는 미나리과의 다년초로서 여성을 위한 약초라고 할 만큼 각종 부인병에 효과적이며 이 것을 삶은 물은 예로부터 피부를 희게하는 약재로 유명하다. 또,... -
감초 이야기 2번째.
작성자: 약초 2010-08-25 조회 : 1,354 감 초 1. 감초 정의. 감초(Glycyrrhiza uralensis Fisch.)는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 또는 곧은 감초(Glycyrrhiza glaba L.)의 뿌리를 말린 것입니다.. 2.감초의 성분 및 효... -
천궁에 대하여~~
작성자: 약초 2010-08-25 조회 : 1,036 천 궁 땅속에 있는 덩어리 형태로 된 줄기뿌리를 천궁이라 하고 약용으로 하는데 짙은 방향을 풍긴다. 한방에서는 보혈, 활혈, 정혈제로 부인병에 많이 쓰는 대표적인 약재이... -
오미자...그 신비의 다섯가지 맛
작성자: 약초 2010-08-25 조회 : 1,379 오 미 자 (五味子) 1. 모양 및 색깔 오미자나무의 열매로 지름 약 1cm의 짙은 붉은 빛깔로 공 모양이다. 속에는 붉은 즙과 불그스레한 갈색 종자가 1∼2개 들어 있다. 단맛... -
가시오갈피 [가시오가피]
작성자: 약초 2010-08-25 조회 : 1,197 가시오갈피 약명 ; 자오가피 만병통치에 가깝다고혈압, 저혈압, 당뇨병, 신경쇠약우울증, 불면증, 각종 암등을 다스린다 약재에 대하여 오갈피나무는 그 생김새와 생태가 산삼... -
황기
작성자: 약초 2010-08-25 조회 : 1,205 강장 면역기능조절 강심 강압 소염에 효험 ▶ 강장작용, 면역기능조절작용, 강심작용, 이뇨작용, 강압작용, 소염작용, 허약한데, 병후쇠약, 식은땀, 체력증진, 산전산후 체력허... -
트릅나무
작성자: 약초 2010-08-25 조회 : 1,616 느릅나무 약명 유피, 유근피 갖가지 종기나 종창에신기한 효험이 있다.소변을 잘 나오게하고 살결을 아름답게 한다.뿌리껍질을약으로 쓴다. 약재에 대하여 느릅나무는 아름답... -
당귀
성상 산형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인 참당귀의 뿌리를 말린 것. 높이는 80-90cm 정도이고, 잎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8-9월에 흰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 -
감초
성상 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감초 또는 곧은 감초의 뿌리를 말린 것. 뿌리는 땅속 깊이까지 뻗고 줄기는 1m 가량 자라는데 잎은 어긋나며 우상복엽으로 타형 입니다. 7-8월에 남자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삭... -
갈대
작성자: 약초생활건강 2010-08-25 조회 : 1,349 옛날, 한 가난한 농사꾼의 어린 아들이 갑자기 열병에 걸려 정신이 혼미하고 헛소리를 했다. 아이의 아버지는 급히 약방으로 달려갔다. 약방 주인이 말했다. “... -
용담
작성자: 약초생활건강 2010-08-25 조회 : 1,302 옛날 어느 깊은 산속에 한 나무꾼이 살았다. 못시 추운 어느 날 나무꾼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눈 덮인 산속으로 나무를 하러 갔다. 한참 눈을 헤치며 산을 올라가고 ... -
익모초
작성자: 약초 2010-08-25 조회 : 988 옛날 바다 밑에 있는 대고산 (大固山 )아래 수랑이라는 마음씨 착한 소녀가 살고 있었다 수랑은 나이가 차서 시집을 가게 되었고 곧 아이를 가졌다 어느날 수랑이 집에서 물레로... -
왕우렁이
작성자: 약초생활건강 2010-08-25 조회 : 1,758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어느 시골 마을에 만득이라는 총각이 살고 있었다. 만득이는 부모를 일찍 여의고 혼자 일을해서 살아가고 있었다. 만득이는 자신의 생계를 위해... -
만병초
작성자: 약초생활건강 2010-08-25 조회 : 1,217 한 젊은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사이좋게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저녁 무렵에 며느리가 밥을 지으려 나왔는데 별안간 '휙'하는 소리가 나더니 집채만한 호랑이 ... -
형개
작성자: 약초생활건강 2010-08-25 조회 : 1,317 옛날, 어느마을에 30여세의 부인이 초산으로 아들을 낳았다. 집안 식구들은 모두 기뻐하였고, 친지들을 초청하여 연회를 베풀었다. 매일 연회에 온 사람들은 갓난아이... -
금은화
작성자: 약초생활건강 2010-08-25 조회 : 1,166 ■ 금은화(金銀花) ■ 금은화는 인동과에 인동덩굴의 꽃으로서 6~8월에 흰꽃이 피기 시작하여 차츰 노란색으로 변하는데 흰꽃, 노란꽃이 함께 어울려 아름다 움을 뽐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