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작용과 살균작용에 뛰어난 삼백초

by 약초생활건강 posted Nov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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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약초  2011-08-09
조회 : 1,422  
 
 


삼백초
Saururus chinensis
후추목 삼백초과
다른 이름 : 삼점백, 백화연, 송장풀

식물특징
높이 50 ~ 100cm,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곧게 자라며 잎의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이며 5~7개의 맥이 있으며 뒷면은 연한 흰색이다. 잎자루는 줄기를 감싸고 있다. 꽃은 6~8월에 흰색으로 이삭꽃차례를 이루며 꽃잎은 없으며 수술 6개 암술 4장의 심피로 구성되어있다. 열매는 8~9월에 익으며 각 방마다 씨앗이 1개 들어있다. 꽃이 필 때쯤 꽃 밑에 있는 2~3개의 잎이 하얗게 변하고 꽃과 뿌리 또한 흰빛이어서 세가지 흰색을 가졌다고 해서 삼백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야릇한 쓴맛이 있고 송장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하여 '송장풀'이라고도 한다.
생명력이 강하며 병충해가 없이 깨끗한 식물이다. 초여름에 흰색 잎이 나오고 그 끝에 이삭 모양의 흰꽃이 달린다. 꽃대는 처음에는 구부러져 있지만 꽃이 피면서 곧추 선다.

구입요령
햇것이 좋으며 줄기와 잎이 완젆며 흙이나 기타 잡물이 없는 것이 좋다.

섭취 및 효능해설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두부, 돼지고기 등과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생즙을 짜서 마실수도 있다. 술에 담가서 우려내어 먹기도 한다. 보통 100% 사용하기보다는 약간의 식재료의 사용하기를 식약청에서는 권고하고 있다.

삼백초는 항암작용이 뛰어나며, 모세혈관을 강화하여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에 효과가 있다. 또한 해독 및 이뇨 작용을 하여 신장염과 부종 등의 치료약으로 쓰이기도 한다.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기 때문에 상처가 났을 때 생잎을 짓찧어 붙이면 좋다. 말린 잎을 무쇠솥에서 한번 볶아낸 후 약차로 달여 마시기도 한다.